시애틀 관광청 뉴스레터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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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lows in Seattle : 음악이 흐르는 시애틀!
 

사진: Brady Harvey_MoPOP

 

1. 음악 박물관 (Museum of Pop Culture)

시애틀 음악 박물관은 음악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전시공간으로, 로큰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로 대중문화와 음악을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각종 악기와 음악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8월 11일부터는 얼터너티브 밴드 ‘펄잼 Pearl Jam’ 관련 특별 전시도 시작합니다!
 325 5th Avenue N
  10:00AM-7:00PM
  음악 박물관 웹사이트
 

사진: Easy Street Records

 

2. 이지 스트릿 레코드 (Easy Street Records)

올해 30주년을 맞는 ‘이지 스트릿 레코드’는 1988년 웨스트 시애틀에 문을 연 독립 레코드점입니다. 2001년, 음악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지 스트릿 카페’도 생겨 더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2005년에 펄 잼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이지 스트릿에서 진행한 적 있어 더욱 시애틀의 의미 있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325 5th Avenue N
  10:00AM-7:00PM
  이지 스트릿 레코드 웹사이트
3. 사운즈 바이 더 사운드 – 5부작 시리즈 (Sounds by the Sound)
시애틀의 전설적인 음악세계를 파헤치는 ‘사운즈 바이 더 사운드’ 5부작 시리즈는 시애틀에서만 찾을 수 있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30분 길이의 짤막한 쇼 영상입니다. 라이브 공연, 단독 인터뷰와 무대 뒤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운즈 바이 더 사운드’ 시리즈는 시애틀의 명소와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이드로 통합니다.
 Seattle    |      24h    |      사운즈 바이 더 사운드
 September is ‘Seattle Restaurant Week’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Seattle Restaurant Week)    
시애틀 내 165개 이상의 다양한 레스토랑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Seattle Restaurant Week)’가 이번 가을에 곧 돌아옵니다. 점심 2코스 식사를 18 달러에, 그리고 저녁 3코스 식사를 33달러에 만나볼 수 있는 합리적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요일-목요일 동안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토요일 및 일요일 브런치 제외)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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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Seattle.tv
얼터너티브 밴드 펄 잼(Pearl Jam)을 포함해, 다수의 아티스트와 콜라보 해 뮤직비디오 제작 경험이 있는 조쉬 태프트(Josh Taft) 감독이 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을 소개합니다. 펄 잼의 기타리스트 마이크 맥크레디(Mike McCready)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이 영상을 만나보세요!

* ‘디어 시애틀(Dear Seattle)’ 시리즈는 선댄스 TV와 시애틀 관광청이 공동제작 하였으며, 4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매력의 시애틀을 단편영화에 담아 선보입니다.

시애틀 관광청 한국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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