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회 <업스트림 뮤직 페스트+서밋> 시애틀서 열려

 

제1회 <업스트림 뮤직 페스트+서밋> 시애틀서 열려

한국 가수 박재범 포함 시애틀 출신 뮤지션 200여 팀 참여

음악의 거장 퀸시 존스 및 힙합의 아이콘 맥클모어, 컨퍼런스 연설자로 참여

 

미국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제 1회 업스트림 뮤직 페스트+서밋(Upstream Music Fest + Summit)’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Paul Allen)이 주관하는 행사로, 약 200여 팀 이상의 뮤지션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기존 음악 축제들과 차별화를 둔 본 행사는 뮤직 페스티벌과 컨퍼런스 형식의 서밋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음악 축제 형식으로 진행 되는 <뮤직 페스트>는 시애틀 출신의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가수 박재범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2017 그래미 어워드 수상팀이자 두 번의 내한 공연을 통해 잘 알려진 스나키 퍼피(Snarky Puppy)의 무대가 예정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1일과 12일에는 업계의 전문가들뿐 아니라 음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모여 음악 시장의 흐름에 대해 토론하는 <서밋>이 진행되며, 유명 래퍼 맥클모어(Macklemore)와 퀸시 존스가 개회식에 참석해 현 음악 시장에 대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입장권 가격은 $40부터 $425까지 다양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Upstreammusicfest.com/Registration/Tickets.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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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관광청 한국 사무소 Tel: 82-2-777-6684

홍보담당: 임지혜 과장 E-mail: klim@aviareps.com,한은정 사원 E-mail: ehan@aviare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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