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Northwest Ballet company dancers in Crystal Pite’s Emergence. Photo © Lindsay Thomas.
Sky Church at EMP.

예술과 문화

시애틀: 문화와 재미가 교차하는 곳

시애틀 오페라(Seattle Opera)가 공연하는 바그너의 “반지” 같은 대작 공연을 보기 위해 몇 개월 전부터 예약이 줄을 잇습니다. 맞습니다. ACT시애틀 렙(Seattle Rep) 등 도시의 수많은 극장이 이에 지지 않을 훌륭한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확장한 시애틀 미술 박물관(Seattle Art Museum)도 위대한 예술 도시라는 명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련되며 최고인 예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색다른 예술적 면모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다리, 길거리, 도서관, 정거장까지 400여 군데 이상의 부지에서 시애틀 시의 대중 예술 컬렉션이 도시에 생동감을 더하며, 점포 앞 설치 예술도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눈길 닿는 거의 모든 곳에 예술이 녹아 들어 있습니다. 상을 받기도 한 대중 예술 프로그램의 후원으로 건물 구성요소부터 맨홀 뚜껑까지 모든 것을 예술가가 디자인합니다. 일상 생활 곳곳에서 예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애틀 예술 가이드(The Artists’ View of Seattle) 제 2판에 실린 만화가 데이비드 라스키(David Lasky)의 말을 인용하자면, “카페와 레스토랑, 바와 상점까지 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은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보여주기 방식으로 사회 차원에서 예술을 볼 기회가 생긴다.?”

혁신을 사랑하는 시애틀 정신이 예술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너바나(Nirvana)와 펄잼(Pearl Jam)의 고향인 이 도시는 거의 모든 음악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그런지 락이 시작된 곳입니다. 112년 된 시애틀 교향악단(Seattle Symphony Orchestra)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면 말 다한 것 아니겠습니까. 클래식 공연 외에도 현대적 작품을 공연하는 모험적인 프로그램인 SSO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발레를 “구식”이라 생각하는 분이라면 퍼시픽 노스웨스트 발레단(Pacific Northwest Ballet) 공연을 한 번 보셔야 합니다. 발란친(Balanchine) 공연으로 오래도록 극찬을 받고 있는, PNB는 현대적 작품으로도 명성이 높으며 신작을 정기적으로 공연하여 대중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소극장과 대극장 모두가 시애틀 예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방 극작 서비스 그룹인 퓨젯 만 극장(Theatre Puget Sound)은 회원으로 있는 제작 극장만 140여곳이 넘습니다.

시애틀의 예술은 주민의 실생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통주의자에게도 전통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듯이 진지한 예술 작품 속에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영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커피 문화가 뿌리가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날씨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저 시애틀이 북서부 문화의 중심지이고, 이곳 주민이 그런 문화를 향유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시애틀은 흥미진진하고 별난 도시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술가의 눈에 비친 시애틀(The Artists’ View of Seattle), 제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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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는 음악가나 작가, 화가, 조각가, 감독 혹은 창조 예술가의 눈을 통해 시애틀과 퓨젯 만 지역을 새로 발견해 보십시오. 예술가의 눈에 비친 시애틀(The Artists’ View of Seattle), 제3판 다운로드하기. (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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