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관광청 뉴스레터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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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is ‘Skagit Valley Tulip Festival’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 (Skagit Valley Tulip Festival)
4월에 만발한 튤립을 보고 싶다면?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스카짓 밸리의 튤립 페스티벌을 방문해보세요!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이곳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120만 제곱미터 넓이 대지에 가득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합니다.자세히 보기
Vegan & Vegetarian Restaurants in Seattle: 비건 &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3선!
 

1. 플로렛 바이 카페 플로라 (Floret by Cafe Flora)
비건•베지테리안 음식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도 즐기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이미 유명한 카페 플로라(Café Flora)의 분점이 최초로 공항에 오픈했습니다. 시애틀 현지에서 재배되는 재료로 만든 음식, 스텀프 타운 커피, 레이첼스 진저 비어, 프리몬트 양조장의 맥주 등을 함께 맛보며, 공항에서 미식을 알차게 즐겨보세요!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메인 터미널 안
  테이크아웃: 매일 오전 5시 – 오후 9시
식사: 매일 오전 6시 – 오후 10시
  floretseattle.com
 

2. 플럼 비스트로 레스토랑 (Plum Bistro Restaurant)
힙하고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가득한 캐피톨 힐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실제 비건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셰프 마키니 호웰(Makini Howell)이 유기농, 비유전자 조작 콩 및 가족농장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자는 철학을 가지고 스타일리쉬한 비건 요리를 선사합니다!
 1429 12th Ave
  웹사이트 참고
  plumbistro.com
 

3. 차코 캐년 오가닉 카페 (Chaco Canyon Organic Café)
비건 메뉴만을 제공하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활용된 나무로 인테리어 하기 등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말 그대로 오가닉한 카페! 벌써 3개의 분점을 낼 만큼 많은 로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곳이랍니다!
 3770 SW Alaska Street (웨스트 시애틀)
8404 Greenwood Ave N (그린우드)
4757 12th Avenue NE(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웹사이트 참고
  www.chacocanyonca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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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조각가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바비의 첫 번째 시애틀 여행. 그와 함께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유리가 한 곳에 모여있는 치훌리 가든 & 글래스(Chihuly Garden & Glass)를 만나보세요.

시애틀 관광청 한국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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